APOM :
A Piece Of Meat - 고기 한 조각
네, 고기 한 조각이라는 뜻의 줄임말입니다
학창시절부터 조리전공자로 살아오며, 맛있게 요리한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겨 먹는 행복함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.
매장을 준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느꼈던 행복함을 전달하고 싶어서 만든 이름입니다.
'고기 한 점을 먹더라도 즐거운 식사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다'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된 브랜드입니다.
15년 이상의 조리분야 지식과 경험으로 정육업과 결합해 일반정육점과는 다르게 운영되어 차별화를 두고 싶었습니다.
일반적인 정육 상품에서 끝이 아닌 육류를 활용하여 제조, 가공을 통해 만든 식사 한 끼 메뉴를 제공하겠습니다.
에이폼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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